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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용 작가는 전라북도 무형유산 정제 부문 옻칠장으로 48년 째 전통을 이어나가는 남원의 옻칠 장인이다. 2002년 세계평화미술대전 공예 부문 대상, 2009년 일본 국제 칠전 이시카와 입상, 2020년 문화재청장상 '명공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15년 밀라노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2020년 LONDON COLLECT'(Gallery LVS), 2024년 밀라노 한국공예전 '사유의 두께'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하며, 그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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